Giant Screen Films

Brand USA는 미국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그린 MacGillivray Freeman Films 제작 영화 3편을 공개했습니다. 여행 욕구를 자극하는 이 영화들은 Roku, Apple TV 및 Amazon Fire의 GoUSA TV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외 지역에서는 LG Channels, Samsung TV Plus 등의 플랫폼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 영화들은 IMAX 또는 대형 스크린 극장에 맞도록 제작되었으므로 이러한 상영관에서 시청하면 최적의 시청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소비자 또는 관광사업자를 위한 영화 상영회를 주관하시려면 현지 Brand USA 담당자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국립공원 모험

영화 소개: '국립공원 모험(National Parks Adventure)'은 미국 국립공원관리청 100주년을 기념하여 제작한 Brand USA의 첫 번째 대형 스크린 영화입니다. 아카데미상을 받은 로버트 레드포드가 내레이션을 맡은 이 수상작 영화에서는 요세미티와 옐로스톤 등 보물 같은 국립공원의 광경을 따라 멋진 여정을 떠납니다.

미국 음악이 걸어온 길(America’s Musical Journey)

영화 소개: '미국이 걸어온 길(America’s Musical Journey)'은 다양한 음악과 미국을 특징짓는 창의력 넘치는 도전 정신을 기리는 음악 여정입니다.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싱어송라이터 알로에 블라크를 따라 미국의 음악이 탄생한 다채로운 동네들을 답사하며 루이 암스트롱의 발자취를 거슬러 올라갑니다. 방문하는 대표적인 도시로는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일리노이주 시카고,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뉴욕주 뉴욕시, 테네시주 내슈빌,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등이 있습니다. 오늘날의 미국의 문화를 빚어 나가는 예술가, 음악가, 스토리텔러, 혁신가들을 만나 보세요.

미국의 야생 지대로(Into America’s Wild)/자연의 야생 지대로(Into Nature's Wild)

영화 소개: 자연과 야생 지대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기리는 '미국의 야생 지대로(Into America’s Wild, 또는 일부 지역에서는 Into Nature's Wild)'는 카약, 자전거, 기차, 열기구, 집라인, 카이트보드 등의 스릴 넘치는 기구들을 타고 북아메리카에서 가장 아름다운 미지의 땅을 찾아갑니다. 알래스카주의 야생 지대와 녹음이 풍성한 오리건주의 해안선부터 남서부 애팔래치아 트레일의 굽이진 언덕까지,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끝없이 펼쳐지는 자연 속 보물들을 만나게 됩니다. 이 여정의 가이드들은 세 명의 길잡이로, 최초의 미국 원주민 우주비행사 존 헤링턴, 알래스카주 파일럿이자 젊은 홍보대사인 애리얼 트위토, 그리고 최장 하이킹 기록을 경신한 하이킹 전문가 제니퍼 파 데이비스는 야생 세계에서의 경험을 통해 사람들을 이어주기 위한 각자의 열정을 표출합니다. 멋진 경치의 샛길, 오래전의 고국 땅, 숨겨진 보석, 미국 곳곳에 숨겨져 있는 트레일을 방문하며 자연 세계에서 나누는 각별한 인간적인 유대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