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main content
버지니아 주 바버스빌 빈야드
버지니아 투어리즘 코포레이션
1 / 1
  • 주별:
    메릴랜드주
    버지니아주
    워싱턴 D.C.

미국의 수도 지역은 350개 이상의 포도주 양조장, 200개 이상의 맥주 양조장과 사과주 양조장, 증류주 공장의 본고장입니다.

D.C.와 메릴랜드 및 버지니아 주의 강력 추천 여행지에서 수상 경력의 포도주부터 풍미 가득한 양조 맥주까지 고유한 맛의 엄선된 주류를 시음해 보세요.

수도 지역의 포도주 생산지

트래블 앤 레저 매거진(Travel & Leisure Magazine)에서 세계 최고의 포도주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 버지니아 주의 샬로츠빌(Charlottesville) 인근에는 다양한 포도 경작을 통해 토머스 제퍼슨의 포도주 양조에 대한 비전을 기리는 30개 이상의 포도주 양조장이 있습니다. 바버스빌 빈야드(Barboursville Vineyard)의 아름다운 역사 현장에서 소풍을 즐겨 보세요. 생물 다양성 및 지속 가능성 농업으로 유명한 얼리 마운틴 빈야드(Early Mountain Vineyard)에 방문해 블루리지 산맥(Blue Ridge Mountains)의 화려한 경관을 감상해 보세요. 이전에는 마굿간이었던 경치 좋은 제퍼슨 빈야드(Jefferson Vineyard)에서 와인 시음을 즐겨도 좋습니다.

프레데릭 와인 트레일(Frederick Wine Trail)에 참여하면 약 360,000m²의 굽이진 언덕에서 포도를 키우는 여섯 개의 메릴랜드 포도주 양조장을 둘러볼 수 있습니다. 트레일 중에는 프레데릭 카운티(Frederick County)에서 가장 오래된 포도주 양조장으로 1972년에 처음 포도를 심은 링가노어 와인셀러(Linganore Winecellar)도 방문할 수 있습니다. 장대한 스프링필드 매너 와이너리 앤 디스틸러리(Springfield Manor Winery & Distillery)에서는 1765년부터 내려오는 530,000m²의 사유지를 볼 수 있습니다.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의 제퍼슨 빈야드에 방문해 수상 경력의 포도주를 맛보세요.

버지니아 주 샬로츠빌의 제퍼슨 빈야드에 방문해 수상 경력의 포도주를 맛보세요.
더 보기
제퍼슨 빈야드 버지니아 투어리즘 코포레이션

풍성한 양조 맥주

수도 지역의 맥주 애호가라면 모두 이곳으로 오세요! 워싱턴 D.C.의 DC 브라우 브루잉 컴퍼니(DC Brau Brewing Company)는 1956년부터 인기 맥주를 생산해왔습니다(추천 품종: 가장 인기 있는 “더 퍼블릭”). 아틀라스 브루 웍스(Atlas Brew Works)는 전체 태양열로 운영되는 맥주 양조장이랍니다.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 있는 헤비 시즈 에일하우스(Heavy Seas Alehouse)에 들러 자가 양조 에일, IPA 및 스타우트와 잘 어울리는 간단한 요리를 드셔 보세요. 볼티모어의 유니언 크래프트 브루잉(Union Craft Brewing)에서는 전통적으로 인기 있는 에일과 시즌별 에일을 맛보고 바 외부에서 한 무리의 푸드 드럭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버지니아로 가시나요? 트래블 채널(Travel Channel)은 버지니아 주를 북아메리카 최고의 맥주 여행지 중 하나로 꼽았습니다. 재생 가능한 에너지만 사용하는 버지니아 주 리치몬드(Richmond)의 하디우드 파크 크래프트 브루어리(Hardywood Park Craft Brewery)에 들러 75리터씩 생산되는 새 맥주를 시음해 보세요. 맥주 투어를 진행하는 RVA 트롤리(RVA Trolley)에 오르면 제임스 강(James River) 가장자리에 위치한 레전드 브루어리(Legend Brewery)와 같이 홉을 채집하는 리치몬드의 맥주 양조장을 체험해볼 수 있습니다.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을 통해 이 지역을 여행할 경우 DC 크래프트 브루스(DC Craft Brews)에서 지역 인근의 수제 맥주를 시음해볼 수도 있습니다. 콩코스 D(Concourse D)에 있는 DC 크래프트 브루스는 포도주 및 전통 펍 메뉴와 함께 메릴랜드 및 버지니아 주 최고의 지역 수제 맥주를 전문적으로 취급합니다.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유니언 크래프트 브루잉 바에서 캐스크 맥주를 맛보세요.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의 유니언 크래프트 브루잉 바에서 캐스크 맥주를 맛보세요.
더 보기
볼티모어 여행

맛있는 양주와 사과주

워싱턴 D.C.는 양조장의 대세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 컬럼비아 디스틸러스(New Columbia Distillers)는 100년을 이어온 D.C. 최초의 양조장으로 고급 진(시즌별 품종도 추천)을 주로 만듭니다. 원 에이트 디스틸링(One Eight Distilling)에서 진, 위스키와 보드카를 시음할 수 있는 투어에 참여해 보세요. 금주령 시대의 유산으로 유명한 전통 D.C.의 “가장 오래된 최신” 버번 및 진 양조장 조스 A. 매그너스 앤 코(Jos. A. Magnus & Co.)에서 주류를 시음해도 좋습니다.

블랙워터 디스틸링(Blackwater Distilling)과 라이언 디스틸링(Lyon Distilling)은 메릴랜드 동해안에서 소규모로 양주를 생산합니다. 금주령 이후 버지니아 주 최초의 양조장인 루던 카운티(Loudoun County)의 캐톡틴 크릭(Catoctin Creek)은 지역에서 생산된 곡물과 농산물을 사용합니다. 미들버그에 있는 마운트 디파이언스 사이더리 앤 디스틸러리(Mt. Defiance Cidery & Distillery)에서는 천연 재료만 사용해 전통 방식으로 만들어진 압생트를 반드시 맛보시기 바랍니다.

메릴랜드 주 서몬트의 스프링필드 매너 와이너리 앤 디스틸러리는 포도주 및 수제 양주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메릴랜드 주 서몬트의 스프링필드 매너 와이너리 앤 디스틸러리는 포도주 및 수제 양주를 전문으로 생산합니다.
더 보기
프레데릭 여행

가는 방법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은 주 중심부에 위치해 메릴랜드 주 D.C. 및 버지니아 주의 모든 여행지와 활동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전 세계 주요 목적지에서 워싱턴 덜레스 국제공항행 직항편을 이용하면 쉽게 찾아오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