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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사실

파나마 시티 앞에 서 있는 플로리다주의 '보초병 떡갈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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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초병 떡갈나무(Sentry Oak)'는 플로리다주가 미국 영토로 편입되기 전부터 파나마 시티에 있었던 유서 깊은 천연기념물입니다. 수령이 300년 가까운 것으로 추정되는 이 나무는 2018년 허리케인 마이클(Hurricane Michael)의 거친 폭풍우 속에서도 살아남아 지금도 세인트 앤드류스 베이를 굽어보고 있습니다.